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이노텍, 일본에서 자외선LED 포럼 열고 생태계 확대 힘써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8-06-28 17:46: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이노텍이 일본에서 자외선LED 포럼을 열었다.

LG이노텍은 28일 일본 도쿄 교바시 트러스트타워에서 최신 자외선LED 기술을 공유하는 ‘자외선LED 포럼’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학계, 가전업계, 제조설비, 의료 등 현지 관련 전문가 300여 명이 참석했다.
 
LG이노텍, 일본에서 자외선LED 포럼 열고 생태계 확대 힘써
▲ 박종석 LG이노텍 사장(오른쪽)이 28일 일본 도쿄 교바시에서 열린 '자외선LED 포럼'에서 발언하고 있다.

자외선LED는 자외선을 방출하는 첨단 반도체 광원으로 파장에 따라 소형 가전부터 자동차의 공조 시스템, 수처리장치까지 여러 분야에서 살균용 기기로 쓰인다.

히라야마 히데키 일본 이화학연구소 박사가 이번 포럼에서 기조 강연을 맡아 자외선LED의 잠재적 활용성을 소개했다.

히라야마 박사는 “자외선LED 성능이 높아지면서 공기정화부터 농업, 인쇄분야까지 응용분야는 확대되고 있다”며 “자외선LED 기술의 고효율화를 통해 살균·의료분야에서도 수은램프를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요 업계 전문가들은 각 산업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는 자외선LED 적용 사례도 소개했다. 

오구마 쿠미코 일본 동경대학교 교수는 자외선LED를 이용한 수 처리 기술의 매력과 전망을, 산업용 조명·노광 장비 제조기업인 ORC제작소의 이덕 박사는 첨단 전자회로기판에서 자외선LED의 활용 사례를 발표했다.

박종석 LG이노텍 사장은 “자외선LED는 우리의 삶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혁신 제품”이라며 “산업 생태계가 빠르게 확대될 수 있도록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과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미국 조지아주 제조업 세액공제 축소 저울질, 현대차 한화솔루션 SK온 영향권
스탠퍼드대 "지난 30년간 미국이 입힌 기후피해 10조 달러, 국제 기후대응 다시 참여..
SK하이닉스 미국 상장에 외신 평가 긍정적, "트럼프 관세와 중동발 에너지 위기는 리스크"
라인야후에 인수되는 카카오게임즈 한상우 "올해 신작 출시 최우선 과제, 기존 사업·고용..
기후변화센터 탄소중립 산업부문 간담회 개최, "실제 감축 가능한 경로 설정이 중요"
구광모 "AX 시대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 LG 사장단에 '빠른 실행' 주문
하나증권 "바이오주 기술수출 호재, 알테오젠 삼천당제약 에이비엘바이오 투심 개선 전망"
IBK투자 "GS리테일 1분기 수익성 개선 전망, 편의점 이익 성장 가능"
BNK투자 "하나금융지주 주가 저평가, 올해 '최대실적' '주주환원 50%' 전망"
[경영어록의 연금술사들] 박정부 회장, '천 원의 고집'이 만든 다이소 팬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