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롯데푸드 목표주가 높아져, 편의식품 호조에 원재료 가격도 안정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8-06-28 08:19: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푸드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편의식품부문이 증설에 힘입어 시장 지배력이 강화되고 있는데다 핵심 원재료 가격도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롯데푸드 목표주가 높아져, 편의식품 호조에 원재료 가격도 안정
▲ 이영호 롯데푸드 대표이사.

한국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롯데푸드의 목표주가를 85만 원에서 90만 원으로 높여 잡고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롯데푸드 주가는 27일 80만4천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 연구원은 “신규 설비 가동을 시작한 편의식품부문에서 판매량이 늘어나 설비 가동률이 높아졌다" 며 “1분기 실적 개선의 동력이 된 편의식품의 강세가 2분기에도 유효할 것”으로 내다봤다. 

국내 돼지고기의 가격 안정세와 5월 이후 약 10% 정도 떨어진 국제 팜유 가격도 롯데푸드의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탤 것으로 분석됐다. 

한 연구원은 “육가공부문과 유지사업부문의 원재료 가격은 롯데푸드의 수익성에 중요한 요인”이라며 “1년 동안 5천억 원이 넘는 두 부문의 원재료 구매액을 고려할 때 돼지고기와 팜유의 가격의 하향 안정화 추세가 이어지면 2019년까지 두 자릿수 영업이익 성장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최근 급변하는 환율이 팜유 수입과 관련해 불확실성 요인이 될 수 있으나 2010년 이후 외환 관련 손익 규모가 연간 20억 원에 불과해 환율이 롯데푸드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보인다.   

롯데푸드는 2분기 매출 4881억 원, 영업이익 234억 원을 낼 것으로 예측됐다. 전년보다 매출은 2.5%, 영업이익은 19.6% 늘어난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