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이재명 측, 김부선과 김영환 '허위사실 공표'로 검찰고발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8-06-26 15:10: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측, 김부선과 김영환 '허위사실 공표'로 검찰고발

백종덕 이재명 캠프 가짜뉴스 공동대책단장이 26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이재명 캠프 가짜뉴스 대책단>
이재명 경기도지사 당선자 측이 ‘여배우 스캔들’과 관련해 김영환 바른미래당 전 경기지사 후보와 배우 김부선씨를 검찰에 고발했다. 

백종덕 이재명 캠프 가짜뉴스 공동대책단장은 26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마다 반복되던 ‘거짓말 정치’에 종말을 선포한다”며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김영환 전 후보와 김부선씨의 고발장을 서울 동부지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동부지검은 김부선씨가 거주하는 옥수동을 관할한다.

고발인으로는 이재명 캠프 가짜뉴스 공동대책단장인 나승철 변호사가 맡았다.

백 단장은 이날 “거짓말을 하면 그만큼 혹독한 대가를 치르는 사회를 만들겠다”며 김 전 후보와 김씨의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이재명 당선인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일에 김부선씨와 '옥수동 밀회'를 했다는 김 후보 등의 주장은 거짓이라는 것이다. 백 단장은 당시 김부선씨가 제주도 우도에 있었다며 관련 사진 등을 증거로 들었다.

백 단장은 “김영환 전 후보는 김씨와 한 시간 반가량 통화와 문자교환을 하면서 논의 끝에 옥수동 밀회라는 가짜뉴스를 꾸며내고 선거에 영향을 주려 했다”며 “허위사실을 유포한 김 전 후보도, 공범으로서 이를 도운 김씨도 스스로의 행위에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바른미래당은 7일 “여배우 스캔들에 관한 해명은 거짓”이라며 이 당선인을 분당경찰서에 고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1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
오리온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6일까지 지원서 접수 받아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 역할..
CJENM 올해 피프스시즌 납품 공백 직면, 윤상현 기댈 언덕은 스튜디오드래곤·CJEN..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