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에스에프에이, 올레드장비 부진해도 물류장비에서 성장기회 잡아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8-06-21 11:26: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회사 에스에프에이가 물류 장비사업에서도 외형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됐다.

권휼 DB금융투자 연구원은 21일 “에스에프에이가 국내에서 물류 자동화장비를 공급했던 이력이 있어 향후 온라인 유통시장 성장에 따라 물류 장비사업도 확대할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에스에프에이, 올레드장비 부진해도 물류장비에서 성장기회 잡아
▲ 김영민 에스에프에이 대표이사.

에스에프에이는 2014년 롯데마트로부터 약 200억 원 규모로, 2017년 다이소로부터 780억 원 규모로 물류 자동화설비 공급을 수주했다.

또 스마트공장과 관련해 소프트웨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어 향후 물류 장비사업에서 경쟁 우위를 지닐 것으로 예상됐다.

다만 국내 중소형 올레드 투자 기조가 사그라들면서 2분기 실적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권 연구원은 “에스에프에이가 2016년과 2017년까지 국내 올레드 투자 확대 기조에 힘입어 올레드 장비 신규 수주규모가 급증했지만 올해는 역성장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내다봤다.

에스에프에이는 올해 2분기 매출 3650억 원, 영업이익 370억 원을 낼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36.5%, 영업이익은 52.5% 줄어드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