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하락, 연준 기준금리 인상에 움찔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8-06-14 07:45: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했다.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인상이 영향을 미쳤다.

13일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지수는 전날보다 119.53포인트(0.47%) 하락한 2만5201.20에 장을 마감했다.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하락, 연준 기준금리 인상에 움찔
▲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모습. <뉴시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날보다 11.22포인트(0.40%) 낮은 2775.6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8.09포인트(0.11%) 내려간 7695.70으로 거래를 마쳤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연준이 금리 인상을 의미하는 매파적 성향을 보임에 따라 미국 주가가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연준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통해 기준금리를 1.50~1.75%에서 1.75~2.0%로 올리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3월 0.25%포인트 인상한 데 이어 올해 들어 두 번째다.

연준은 또 미국 경제의 지속적 강세에 힘입어 올해 기준금리 인상 횟수를 세 번에서 네 번으로 상향조정할 뜻을 내비쳤다.

제롬 파월 연준의장은 기자회견에서 "미국 경제가 매우 좋고 인플레이션 지표는 연준의 목표인 2%에서 등락이 이어지고 있다"며 "최근 물가는 유가 상승에 따라 일시적 현상일 수 있어 주목하고 있고 3월 이후 물가 전망을 바꾸게 할 요인은 없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태문 "모든 제품에 AI 적용, 사용자 일상 더욱 가치있게 만들 것"
포스코이앤씨 새해 첫 분양은 작년 '핫플' 분당, 리모델링 시장 적정가 시험대
9년 만의 한·중 비즈니스 포럼, 제조업·소비재·콘텐츠 '신협력모델' 발굴한다
에이블씨엔씨 '미샤'만 남기고 브랜드·채널 정리, 최대주주 IMMPE 엑시트 시계 빨라진다
LIG넥스원 이름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로 바꾼다, 우주사업 확장 의지
해외 전문가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 중국의 대만 침공 자극할 가능성 낮다"
LG전자 '올레드 에보 W6' TV 공개, 9mm 초슬림·초저반사 기술 적용
테슬라 ESS 사업 성장에 중국 공급망이 약점, 한국 배터리 3사 기회 더 커진다
효성중공업 변압기 고장 시험 체계 국산화, 조현준 "기술 뒤처진 제품 용납할 수 없어"
롯데손보 금융당국과 대립 지속, 경영개선계획 승인 핵심 유상증자 '동상이몽'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