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HDC 주가 시초가보다 하락, HDC현대산업개발 시초가 유지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8-06-12 16:51: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산업개발을 인적분할해 세운 HDC그룹의 지주회사 HDC와 사업회사 HDC현대산업개발의 주가가 재상장 첫 날 갈렸다.

12일 HDC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4월26일보다 4.78%(1650원) 내린 3만2850원에 장을 마감했다.
 
HDC 주가 시초가보다 하락, HDC현대산업개발 시초가 유지
▲ 정몽규 HDC그룹 회장.

현대산업개발이 HDC(존속법인)와 HDC현대산업개발(신설법인)로 인적분할하면서 HDC 주식은 한 달 반가량 거래가 중단됐다가 12일 재상장돼 거래가 이뤄졌다.

HDC의 시초가는 3만4500원에 형성됐다.

HDC 주가는 장 초반에 급등해 한때 17.54% 오른 4만550원을 보이기도 했지만 이후 꾸준히 떨어져 결국 하락 마감했다.

HDC현대산업개발 주가는 HDC와 달리 장 초반보다 후반 때 흐름이 좋았다.

HDC현대산업개발 주가는 7만560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으나 장 시작과 동시에 급락해 10% 떨어진 6만8100원까지 밀렸다.

하지만 오후 2시57분경 반등하기 시작해 결국 시초가와 동일한 7만5600원으로 장을 마쳤다.

김세련 SK증권 연구원은 이날 낸 HDC현대산업개발 분석리포트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의 안정적 실적 성장과 남북 경제협력사업에 따른 국내 대형 건설기업의 목표배수(멀티플) 정상화 등을 감안해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한다”며 HDC현대산업개발의 목표주가를 7만7천 원으로 제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