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삼성전자 목표주가 낮아져, 갤럭시S9 판매감소로 2분기 실적 부진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8-06-11 07:48: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갤럭시S9 판매 감소와 낸드플래시 가격 하락에 따라 2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됐다.

어규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11일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기존 7만 원에서 2천 원 떨어진 6만8천 원으로 낮추고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삼성전자 목표주가 낮아져, 갤럭시S9 판매감소로 2분기 실적 부진
▲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사장.

삼성전자 주가는 직전거래일인 8일 4만96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어 연구원은 “최근 하이엔드 스마트폰시장 불황의 영향으로 갤럭시S9의 2분기 판매가 감소했다”며 “모바일(IM)부문 실적 부진으로 오랜만에 분기 이익이 지난 분기와 비교해 줄어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삼성전자는 2분기 매출 59조700억 원, 영업이익 15조1천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 분기보다 매출은 2.5%, 영업이익은 3.6% 줄어드는 것이다.

어 연구원은 “D램(DRAM)가격 강세가 지속되며 반도체부문 영업이익은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면서도 “경쟁사 시장 진입과 공급 증가로 낸드플래시 가격이 예상보다 많이 내려가며 수익성 개선폭을 제한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2분기에 주춤했던 실적은 3분기에 다시 좋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어 연구원은 “3분기에도 하이엔드 스마트폰 판매 부진과 낸드플래시 가격 하락세는 이어질 것”이라면서도 “D램 가격 강세에 따른 메모리 판매 실적 호조와 더불어 아이폰 새 제품이 출시되며 디스플레이부문의 수익성도 반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연임 확정 "올해 매출 10% 이상 성장, 영업이익률 10% 목표"
메모리반도체 호황 '과소평가' 분석, "주가 부진은 투자자 '아픈 기억' 때문"
중국 CXMT 지난해 매출 130% 증가 추정, 메모리반도체 수요 폭증 수혜
현대건설 올해 수주 목표 33.4조 제시, 이한우 "에너지 밸류체인 경쟁력 강화"
민주당 '거래소 대전환' 토론회, 코스닥 개편 공감대 속 '승강제·거버넌스' 온도차
한국GM 9천억 설비투자 한다지만 서비스센터 폐쇄에 내부 갈등 지속, 전환배치 '불공정..
최태원 손목 깁스에 엔비디아·메타·구글·소프트뱅크 CEO 서명, AI 반도체 협력 과시
대우건설 다시 힘 실린 오너경영 체제, 김보현 가덕도·원전으로 반등 총력전
'중동 사태'에도 홀로 주춤했던 현대로템, 우주테마 더해지며 '방산 소외주' 벗어날까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AI 신기술 악영향은 '기우' 평가, "큰 변화 아냐"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이필천
불과 얼마전 삼성전자 분할후 5만원일때 좋다고,사라고 해놓고
얼마지나지않아 5만보다 아래가격인데 목표주가 줄인다고??
참! 이넘들이 사람 잡을 적폐들이네.
   (2018-06-11 13: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