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NH투자증권, 인도네시아에서 현지기업 증시 상장 성공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8-06-08 18:43: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투자증권, 인도네시아에서 현지기업 증시 상장 성공
▲ (왼쪽부터) 아미루딘 스리와하나 감사 ,수산또 스리와하나 대표이사, 제프리 NH코린도증권 대표이사 사장, 토니 회계자문법인 에메랄다 대표이사, 민두하 NH코린도증권 부사장이 8일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IDX)에 현지기업 스리와하나를 상장한 뒤 로비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NH투자증권이 인도네시아 기업 스리와하나를 현지 증권거래소에서 상장하는 데 성공했다.

NH투자증권은 8일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IDX)에 현지기업 스리와하나의 상장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의 인도네시아법인 NH코린도증권이 2009년 현지에 진출한 뒤 처음으로 상장 주관(IPO) 업무를 맡았다.

스리와하나는 박스 및 포장용기의 골판지를 제조하는 업체다. 공모가는 주당 160루피(Rp)로 모두 7억5천만 주가 공모됐다. 전체 공모 규모가 약 100억 원에 이른다.

주가는 상장 첫날 상승제한폭인 70%까지 올라 272루피에 이르렀다.

NH코린도증권은 2018년 말까지 3개 이상의 상장 주관을 목표로 삼았다. 채권 인수·주선 업무 등 투자금융에서도 경쟁력을 갖춰나가기로 했다.

김정호 NH투자증권 경영전략본부장은 “NH코린도증권은 한국 본사와 긴밀히 협조하며 동남아시아 증권시장에서 중심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NH투자증권은 2008년 인도네시아 한인상인 기업 코린도그룹의 계열 증권사 지분을 인수해 합작 증권사 NH코린도증권을 출범했다.

NH코린도증권은 기관고객을 대상으로 주식중개영업과 소매금융 신용공여 확대 등을 주요 사업으로 삼아왔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NH코린도증권은 2018년부터 투자금융(IB) 업무까지 확대하며 종합증권사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