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JW홀딩스, 췌장암 조기진단기술로 일본에서 특허 등록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8-06-08 15:39: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JW홀딩스가 연세대 백융기 교수팀으로부터 이전받은 췌장암 조기 진단 기술을 일본에 특허 등록했다.

JW홀딩스는 간단한 혈액검사만으로 췌장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세계 최초 ‘다중 바이오마커 진단키트’ 원천기술로 일본 특허를 취득했다고 8일 밝혔다.
 
JW홀딩스, 췌장암 조기진단기술로 일본에서 특허 등록
▲ 한성권 JW홀딩스 대표이사 사장.

췌장암은 세계적으로 하루 평균 약 1천여 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질병으로 생존율이 극히 낮다..

애플의 창업자인 스티브잡스의 사망 원인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매년 5천 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하는 데 이 가운데 7~8%만 생존한다고 한다.

췌장암은 난치성 질환이기 때문에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

JW홀딩스가 도입한 진단 기술은 췌장암 초기와 말기 환자에서 각각 발현되는 물질인 CFB(보체인자B)로를 통해 암의 진행 단계별 검사가 가능한 진단 플랫폼이다.

지금까지 췌장암 말기 환자에서 주로 반응하는 암 특이적 항원 ‘CA19-9’를 검사하는 방법은 있었지만 JW홀딩스의 진단 기술의 경우 초기는 물론 각 병기별 췌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진단 테스트에서 90% 이상의 정확성을 보이고 있다. 다른 암과 췌장암을 구분해 내는 ‘특이도’는 98%에 이른다.

JW홀딩스의 췌장암 진단 기술은 연세대 백융기 교수팀이 개발했는데 JW홀딩스는 올해 3월 연세대와 기술이전 계약을 정식 체결하며 상용화에 나서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