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비슷한 기사를 묶어주는 추천 서비스 ‘인공지능(AI) 헤드라인’을 내놨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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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1일 모바일 뉴스에서 ‘인공지능(AI) 헤드라인’ 서비스의 체험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네이버, 모바일 뉴스에서 '인공지능 헤드라인' 체험판 서비스"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6/20180601181943_4489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네이버 모바일뉴스에 적용되는 'AI 헤드라인' 서비스 화면. 표시된 부분이 '클러스터링' 아이콘이다. <네이버></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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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헤드라인 서비스는 네이버로 전송된 최근 기사들을 자동 클러스터링 기술을 활용해 비슷한 기사들끼리 묶어 이를 기사묶음(클러스터) 단위로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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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음기사의 배열순서는 이슈의 최신성과 같은 이슈로 묶인 기사의 개수, 기사 길이 등 다양한 요소에 따라 정해진다. 상위 14개의 기사 묶음이 각각의 ‘대표기사’ 제목으로 노출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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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클러스터링 기술은 형태소 분석을 통해 기사 본문 사이 유사도를 측정하고 분류해 유사한 기사끼리 묶어내는 기술을 말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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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사는 네이버의 자체 개발 콘텐츠 추천 시스템 ‘AiRS’의 분류에 따라 사용자에게 자동으로 추천된다. ‘AiRS’는 함께 묶인 기사들 안에서 사용자의 뉴스 소비성향에 가장 맞는 기사를 추천해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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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는 대표기사 오른쪽의 '클러스터링' 버튼을 눌러 해당 이슈로 묶인 전체 기사를 확인할 수 있다. 만약 네이버 로그인을 하지 않고 인공지능(AI) 헤드라인 체험판을 이용하면 ‘AiRS’추천 대신 모든 이용자에 동일한 기사배열로 기사묶음을 보게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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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5월31일 공식 블로그인 '네이버 다이어리'를 통해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더욱 만족도 높은 ‘인공지능(AI) 헤드라인’ 뉴스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