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청와대 "남북미 정상회담은 북미 정상회담 결과에 연동돼"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8-05-31 13:35: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청와대가 남한 북한 미국 정상회담은 북미 정상회담에서 결정될 문제로서 통보가 오면 준비할 것이라는 뜻을 내놓았다.

청와대 관계자는 31일 춘추관에서 “남북미 정상회담은 북미 정상회담 결과에 연동된 것으로 미리 준비하지 않겠다”며 “통보가 올지 안 올지 모르지만 통보해 오면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와대 "남북미 정상회담은 북미 정상회담 결과에 연동돼"
▲ 청와대.

기자들이 청와대 직원의 싱가포르 파견은 남북미 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것 아니냐고 묻자 이 관계자는 “한국·싱가포르 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것으로 남북미 정상회담과 무관하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30일 “7월로 예정된 한국·싱가포르 정상회담 준비를 위해 직원을 파견했다”고 발표했다.

판문점, 싱가포르, 뉴욕에서 진행 중인 북미 실무접촉에서 남북미 정상회담이 논의될 가능성이 있냐는 물음에도 이 청와대 관계자는 모른다"고 대답했다.

일부 외신들이 보도한 북한 중국 러시아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을 두고 이 관계자는 “파악하고 있는 것이 없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젠슨 황 기대감' LG전자 주가 12%대 올라, 코스피 외국인 기관..
KB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하반기 리딩금융 승부처는 '영업외이익', 주요변수는 '사옥 매..
[12일 오!정말] '대통령 만찬 누구와' 김민석 "정청래", 정청래 "아내", 송영길..
민주당 부동산TF 확대 가동, 한정애 "필리버스터 해도 8월 주택공급법안 처리"
청년 취업자 45개월째 감소, 정부 '20만 인재·30만 일자리·창업'으로 미스매치 풀까
[현장] 유비리서치 "디스플레이 격전지, TV·모바일서 IT OLED·차량용·폴더블로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주환원 강화에 외신 전망 낙관적, "장기 계약으로 현금흐름 안정적"
삼성월렛 스테이블코인으로 보폭 확대, 우리은행장 정진완 '삼성월렛 동맹' 힘 받을까
[현장] 카카오 이어 네이버 덮친 노사 갈등, 네이버 노조 '노란봉투법' 앞세워 자회사..
중후장대 기업도 화장품 판에 뛰어드는 이유, K뷰티 글로벌 확장성 갈수록 매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