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포스코대우 목표주가 상향, 미얀마가스전 호조로 수익 대폭 좋아져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8-05-31 08:10: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대우의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올해 사상 최대의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신민석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포스코대우의 목표주가를 2만5천 원에서 3만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포스코대우 목표주가 상향, 미얀마가스전 호조로 수익 대폭 좋아져
▲ 김영상 포스코대우 대표이사 사장.

포스코대우 주가는 30일 2만29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포스코대우 미얀마 가스전의 가스 가격 상승과 판매량 증가가 이어져 영업이익에 보탬을 줄 것으로 예측됐다. 

신 연구원은 “2018년 1분기 영업이익 1502억 원을 달성해 2017년보다 36.1% 성장했다”며 “유가 상승에 따른 자원 개발부문 이익 증가로 2018년에는 전년보다 38.9% 증가한 사상 최대의 영업이익 5576억 원을 낼 것”으로 내다봤다. 

2015년부터 진행해 온 구조조정으로 회복된 이익 안정성이 포스코대우의 주가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할 것으로 분석됐다.

신 연구원은 “포스코대우는 3년 동안 부실자산과 거래선 구조조정을 통해 2018년부터 이익 안정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안정적실적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되고 있다”고 파악했다.

포스코대우는 2분기 매출액 6조7606억 원, 영업이익 1329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0.5%, 영업이익은 37.2%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