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올라, 서버용 반도체 수요 급증 전망 우세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8-05-25 15:37: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올랐다.

5G통신과 인공지능 기술의 상용화를 앞두고 IT기업들의 서버용 메모리반도체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며 주가가 힘을 받았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올라, 서버용 반도체 수요 급증 전망 우세
▲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박성욱 SK하이닉스 대표이사 부회장.

25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일보다 2.53% 오른 5만2700원으로 장을 마쳤다.

SK하이닉스 주가는 0.63% 상승한 9만5200원으로 마감했다. 장중 한때 주가가 9만7700원까지 치솟아 역대 최고가를 보였다.

글로벌기업들이 일제히 데이터센터 투자를 늘리면서 서버용 반도체 수요 증가를 이끌 것이라는 증권사 분석이 나온 영향으로 분석된다.

노근창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예측하기 어려웠던 서버용 반도체 수요의 의문이 점차 확신으로 변하고 있다”며 “메모리반도체 호황기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노 연구원은 5G통신과 인공지능 등 신기술이 본격적으로 상용화되면 데이터 사용량이 급증할 가능성이 높아 글로벌 통신사와 IT기업들이 데이터서버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서버용 D램과 기업용 SSD 등 데이터서버에 사용되는 메모리반도체를 공급한다. 서버용 반도체 수요 증가는 자연히 실적 성장으로 이어진다.

노 연구원은 “5G와 인공지능이 만들어내는 수요가 반도체산업의 새 성장국면을 이끌 것”이라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젠슨 황 기대감' LG전자 주가 12%대 올라, 코스피 외국인 기관..
KB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하반기 리딩금융 승부처는 '영업외이익', 주요변수는 '사옥 매..
[12일 오!정말] '대통령 만찬 누구와' 김민석 "정청래", 정청래 "아내", 송영길..
민주당 부동산TF 확대 가동, 한정애 "필리버스터 해도 8월 주택공급법안 처리"
청년 취업자 45개월째 감소, 정부 '20만 인재·30만 일자리·창업'으로 미스매치 풀까
[현장] 유비리서치 "디스플레이 격전지, TV·모바일서 IT OLED·차량용·폴더블로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주환원 강화에 외신 전망 낙관적, "장기 계약으로 현금흐름 안정적"
삼성월렛 스테이블코인으로 보폭 확대, 우리은행장 정진완 '삼성월렛 동맹' 힘 받을까
[현장] 카카오 이어 네이버 덮친 노사 갈등, 네이버 노조 '노란봉투법' 앞세워 자회사..
중후장대 기업도 화장품 판에 뛰어드는 이유, K뷰티 글로벌 확장성 갈수록 매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