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아모레퍼시픽 창립 70주년, 서경배 창업주 추모식 연다

김수진 기자 ksj01@businesspost.co.kr 2015-01-08 14:35: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그룹 회장이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아 서성환 선대회장 추모식을 연다.

아모레퍼시픽이 9일 장원기념관과 전국의 사업장에서 창업자 서성환 선대회장 영면 12주기 추모식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창립 70주년, 서경배 창업주 추모식 연다  
▲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서성환 선대회장은 2003년 1월 9일 타계했는데 1945년 아모레퍼시픽을 창업하고 일구었다.

서성환 선대회장은 대한민국 화장품의 선구자이자 차(茶) 문화를 계승발전시킨 다인(茶人)으로 평가받는다.

서성환 선대회장은 '기술과 정성으로 아름다움과 건강을 창조해 인류에 공헌한다'는 의지를 피력했는데 이는 회사의 소명인 '아시안 뷰티 크리에이터'을 통해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일 장원기념관에서 임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모식을 진행했다.  오는 9일 회사 원로임원 30여 명이 장원기념관을 찾아 선영을 참배한다.

추모식에서 그룹 5대 글로벌 브랜드(설화수, 라네즈, 마몽드, 이니스프리, 에뛰드)의 쿠션 제품과, 지난해 누적 판매액 1조 원을 돌파한 설화수 윤조에센스가 봉정된다.

회사의 팀장급 직원 400여 명은 1월 중 여덟 차례로 나눠 장원기념관을 방문해 창업자의 뜻을 기린다.

서경배 회장은 서성환 선대회장의 일대기를 기록한 책 출간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서 회장은 거래처와 신뢰를 중요시하는 창업주의 개성상인 정신을 중시해 왔다. 이 책은 선대회장의 태평양 창업과정과 사업일화가 주요 내용으로 실릴 것으로 보인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진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