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국제유가 소폭 하락해 숨고르기, 상승세 따른 차익실현 욕구 강해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8-05-21 08:14: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소폭 하락하며 숨고르기 구간에 접어들었다.

18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배럴당 71.28달러로, 브렌트유는 런던ICE선물시장에서 78.51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0.28%, 브렌트유는 1% 소폭 하락했다.
 
국제유가 소폭 하락해 숨고르기, 상승세 따른 차익실현 욕구 강해
▲ 18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배럴당 71.28달러로, 브렌트유는 런던ICE선물시장에서 78.51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서부텍사스산 원유와 브렌트유는 최근 미국의 이란 제재 예고에 따라 지속적으로 상승했다가 숨고르기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또 사우디아라비아 등 주요 산유국들이 17일 유가 급등을 우려하는 목소리를 낸 점도 가격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안예하 키움증권 연구원은 “최근 들어 유가가 상승세를 지속하면서 차익실현 욕구에 따라 소폭 하락했다”며 “전날 사우디아라비아 및 아랍에미레이트(UAE) 석유 관련 장관들이 공급 부족 상황에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됐다고 말한 점도 하락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칼리드 알 팔리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장관은 18일 주요 산유국 및 석유 소비국들에게 글로벌시장의 불안감을 완화하기 위한 협력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4550선 강보합 마감,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