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BNK부산은행, 대만에서 5억 위안 규모 외국통화채권 발행

임용비 기자 yblim@businesspost.co.kr 2018-05-10 12:13: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BNK부산은행이 대만 자본시장에서 5억 위안 규모의 외국통화채권을 발행했다.

부산은행은 국내 시중은행 가운데 처음으로 위안화 표시 포모사본드를 발행하는 데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BNK부산은행, 대만에서 5억 위안 규모 외국통화채권 발행
▲ 빈대인 BNK부산은행장.

포모사본드는 외국기관이 대만 자본시장에서 대만달러 대신 다른 나라의 통화로 발행하는 채권을 말한다. 포모사는 대만의 별칭이다.

이번 포모사본드의 발행금액은 5억 위안이고 발행금리는 4.85%다. 발행 청약에는 약 7억 위안 이상의 투자수요가 몰렸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이번 포모사본드 발행으로 확보한 자금을 기존 채권을 차환하는 데 사용할 것”이며 “앞으로 외화를 조달하는 방식을 더욱 다양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