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국경영자총회와 산업인력공단, 민간 일자리 창출 위해 협력

조예리 기자 yrcho@businesspost.co.kr 2018-05-10 11:22: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경영자총회와 산업인력공단이 민간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협력한다.

한국경영자총회와 산업인력공단은 10일 서울 마포구에 있는 경총회관에서 민간 일자리 창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경영자총회와 산업인력공단, 민간 일자리 창출 위해 협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회 회장(왼쪽)과 김동만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하루 학습병행제 등 청년 일자리 창출사업을 지원하고 기능경기대회 입상자가 우수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경영자총회는 4300여 개 기업회원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능경기대회 입상자 우수기업 취업 △공단 일자리 창출사업에 참여할 우수 회원기업 발굴 △민간부문 NCS 활용·확산 △공단 사업 홍보를 위한 인프라 등을 지원한다.

산업인력공단은 △일 학습병행제 등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기업 재직 근로자 대상 직업능력 계발 △지역 내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등을 추진한다.

한국경영자총회와 산업인력공단은 이번 협약이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상시로 실무협의회를 열고 관련사항에 관해 논의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회 회장은 "일자리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이번 업무협약은 매우 의미가 깊고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협약 내용이 산업 현장에서 잘 구현돼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만 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국정과제인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려면 민간기업이 참여해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