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국토교통부, 아랍에미리트와 수자원 협력 위한 공동위원회 열어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8-05-09 11:32: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토교통부가 아랍에미리트(UAE)와 수자원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수자원 협력 공동위원회’를 연다.

국토교통부는 아랍에미리트와 해수 담수화나 지하수, 스마트 물관리 등 수자원분야의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제2회 한국-아랍에미리트 수자원 협력 공동위원회를 10일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아랍에미리트와 수자원 협력 위한 공동위원회 열어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한국과 아랍에미리트는 2015년 11월에 한국-아랍에미리트 수자원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2017년 1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제1회 수자원 협력 공동위원회를 연 뒤 이번에 두 번째 회의를 개최하는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공동위원회에서 해수 담수화 연구개발을 통해 확보한 기술을 설명하고 아랍에미리트에서 해수 담수화 관련 발주현황 및 계획을 듣기로 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방안을 찾고 제1회 수자원 협력 공동위원회에서 논의된 뒤 추진된 성과를 바탕으로 구체적 협력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 수자원정책국장과 아랍에미리트 에너지산업부 차관이 수자원 협력 공동위원회의 위원장을 맡고 있다. 두 나라에서 각각 10명씩 물 관련 일을 하는 정부·공공기관·민간·학계 등의 전문가도 공동위원회에 포함돼 있다.

국토교통부는 두 나라의 공동위원회 위원장이 해수 담수화와 지하수, 스마트 물관리 이외에도 수상태양광이나 소규모 하수처리 시스템 등 다양한 수자원분야로 협력의 범위를 확대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제2회 수자원 협력 공동위원회를 통해 협력분야를 확대하고 두 나라의 수자원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국내 기업이 아랍에미리트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