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네오위즈 주가 오른다", 웹보드게임과 신규게임 모두 성과 예상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2018-05-09 08:23: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네오위즈 주식을 사도 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기존 웹보드게임과 신규 게임에서 모두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됐다.

이수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9일 네오위즈 목표주가를 2만2500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제시했다.
 
"네오위즈 주가 오른다", 웹보드게임과 신규게임 모두 성과 예상
▲ 문지수 네오위즈 대표이사.

네오위즈 주가는 직전거래일인 8일 1만65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네오위즈는 2007년 네오위즈홀딩스의 기업분할로 출범한 게임 전문회사다. 국내 게임플랫폼 ‘피망’을 보유하고 있고 대표게임으로는 피망 포커, 맞고 등 웹보드게임이 있다.

이 연구원은 “네오위즈는 게임플랫폼을 보유한 웹보드게임의 강자”라며 “지난해까지 보드게임 규제와 기존 게임의 계약 종료 등에 실적이 부진했지만 올해부터 다수의 신규 게임과 해외 진출을 통한 성장을 기대해볼만 하다”고 내다봤다.

네오위즈는 에픽게임즈가 개발한 PC게임 ‘포트나이트’의 국내 PC방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포트나이트는 이용자들이 게임 속 공간에서 살아남기 위해 다양한 전략으로 싸우는 배틀로얄 장르의 게임으로 국내와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9월 출시된 뒤 최근 동시접속자 수 340만 명을 넘어서기도 했다.

포트나이트의 PC방 점유율은 5% 수준일 것으로 분석됐다.

이 연구원은 “포트나이트의 해외 성과를 감안하면 국내에서 충분히 낼 수 있는 성과”라며 “기존 게임의 탄탄한 매출에 포트나이트, 브라운더스트 등 신규 게임의 흥행이 더해져 실적이 추가로 상승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네오위즈는 올해 매출 2227억 원, 영업이익 379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28%, 영업이익은 251% 급증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SK하이닉스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만..
트럼프 유엔기후변화협약 포함 국제기구 탈퇴, 사회 각계에서 비판 집중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신뢰받는 신한은행' 정상혁의 임기 마지막 해 키워드는, 확장 고객 혁신 '속도전' 
이마트 신세계푸드 '포괄적주식교환' 추진, 한채양 소액주주 아랑곳 상장폐지 정면돌파
UBS "인공지능 서버용 D램 공급부족 예상보다 더 심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청신호
엔비디아에 현대차와 자율주행 협력은 필수, 테슬라 추격 전략에 핵심 
산업은행 '아픈 손가락' KDB생명, 김병철 '자본수혈' 힘입어 매각 완수 이끌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