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태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3일 BNK금융지주의 목표주가 16만 원과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BNK금융지주 주가는 전날 1만500원에 장을 마쳤다.
| ▲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 |
BNK금융지주는 1분기 연결기준 순이익 2148억 원을 거뒀다. 이자수익과 수수료수익의 증가에 힘입어 2017년 1분기보다 24.6% 늘었다.
한 연구원은 “BNK금융지주가 1분기에 애초 순이익 전망치였던 1853억 원을 뛰어넘는 깜짝실적을 냈다”며 “순이자마진(NIM)이 상승하면서 분기별로 이자수익이 늘어 순이익도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BNK금융지주는 2018년 연결기준 순이익 5648억 원을 낼 것으로 추산됐다. 2017년과 비교해 40.1% 늘어나는 것이다.
한 연구원은 “2018년 은행업종의 평균 순이익은 2017년보다 약 6.1%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BNK금융지주는 더 우수한 실적을 내면서 저평가되고 있는 주가도 제자리를 찾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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