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기아차, '친환경 섬' 제주에서 전기차 적극 알려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8-05-02 18:37: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제주도에서 전기차 알리기에 나섰다. 

현대차는 2일부터 6일까지 제주도에서 열리는 제5회 제주 국제 전기자동차 엑스포에 참가해 코나 일렉트릭, 아이오닉 일렉트릭, 수소전기차 넥쏘 등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현대차 기아차, '친환경 섬' 제주에서 전기차 적극 알려
▲ 현대자동차 '코나 일렉트릭'.

현대차는 국내 최대 전기차시장으로 꼽히는 제주도에서 코나 일렉트릭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코나 일렉트릭은 1회 충전으로 최대 406km를 달리는 세계 최초의 소형 SUV 기반 전기차다. 

현대차는 이날 행사 현장에서 롯데렌탈과 코나 일렉트릭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롯데렌탈은 코나 일렉트릭을 구매해 차량공유와 단기 및 장기 렌탈용 차량으로 쓴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2030년까지 전기차 100% 보급을 목표로 내세운 제주도의 전기차 보급 계획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선보이며 친환경 자동차 시장을 선도해 온 현대차는 올해 수소전기차 넥쏘, 코나 일렉트릭을 출시하면서 친환경차 대중화를 불러올 것”이라며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차는 이번 엑스포에서 니로 EV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차 기아차, '친환경 섬' 제주에서 전기차 적극 알려
▲ 기아자동차 '니로 EV'.

기아차는 이에 앞서 2월 니로 EV 사전 계약을 진행해 3일 만에 5천 대 이상의 계약 실적을 냈다. 

니로 EV는 1월 미국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2018에서 공개된 니로 전기차 콘셉트 디자인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 미래지향적 인테이크 그릴, 화살촉 모양의 주간전조등 등이 새롭게 적용됐다. 

니로 EV는 1회 충전 시 최대 380km를 달릴 수 있는 64kWh 배터리와 240km를 달릴 수 있는 39.2kWh 배터리 등 2가지 모델로 출시됐다. 

기아차 관계자는 “니로 EV는 1회 충전 시 주행거리, 공간 활용성 등에서 동급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갖췄다”며 “경제성, 공간성, 안전성을 모두 갖춘 니로 EV를 통해 친환경차시장에서 기아차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