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북한, 간부 연석회의에서 노동당의 '경제건설 집중' 재확인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2018-05-01 12:19: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북한이 당·국가·경제·무력기관 간부 연석회의를 열고 경제 건설에 집중하자는 노동당의 새 전략노선을 재확인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일 “최룡해 노동당 부위원장과 박봉주 내각 총리가 4월30일 평양에서 경제 건설에 집중하자는 노동당의 새로운 전략노선을 관철하기 위한 당·국가·경제·무력기관 간부 연석회의를 주재했다”고 보도했다.
 
북한, 간부 연석회의에서 노동당의 '경제건설 집중' 재확인
▲ 노동당의 경제건설 집중 전략노선을 논의하기 위한 북한  당·국가·경제·무력기관 간부 연석회의가 4월30일 평양에서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연석회의에서 △사회주의 경제 건설 총력 집중 △과학·교육사업 혁명전 전환 위한 강령적 과업 등 당 중앙위원회 4월 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안건들이 토의됐다.

조선중앙통신은 “국가경제발전 5개년 전략 수행의 세 번째 해인 올해 전투 목표를 무조건 수행하는 것과 함께 인민 경제의 주체화·현대화·정보화·과학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기 위한 부문별, 중요단위별 과업들이 언급됐다”고 전했다.

최룡해 부위원장과 박봉주 총리를 포함한 회의 집행부 구성원들은 연석회의에서 간부들에게 나타난 주요 결함을 지적하고 중요하게 대처해야 할 문제들을 제시했다.

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새 전략적 노선을 이행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하는 차원에서 이번 연석회의가 열렸다.

북한은 노동당에서 새로운 노선이나 정책을 제시하면 후속조치로 당·국가·경제·무력기관 간부 연석회의를 열고 당의 새 노선을 이행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한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4월20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 전원회의를 열고 경제·핵무력 건설 병진노선의 승리를 선포하고 경제 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자는 내용의 새로운 전략노선을 채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금값 가파른 상승이 조정폭도 키우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하나증권 첫 발행어음 상품 출시, 1호 가입자는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이재명 13~14일 일본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글로벌·민생 현안 협력" 
지난해 11월 경상수지 122억 달러 흑자, 반도체 수출 호조에 역대 11월 최대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