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글로비스, 완성차 미국 운송 부진과 환율 탓에 1분기 수익 급감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8-04-27 17:57: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글로비스가 현대기아차의 미국 수출 부진과 환율 탓에 1분기 실적이 뒷걸음했다.

현대글로비스는 2018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7479억 원, 영업이익 1505억 원, 순이익 1148억 원을 냈다고 27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 완성차 미국 운송 부진과 환율 탓에 1분기 수익 급감
▲ 김정훈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 사장.

2017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5.8%, 영업이익은 21.5%, 순이익은 53.5% 줄었다. 

1분기 매출은 미주 지역의 완성차 운반물량 감소 탓에 소폭 줄었다. 

1분기 영업이익은 원화 강세의 영향을 받았다. 전체 매출의 35%를 내는 반조립부품(CKD) 사업 수익성이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악화됐다.

다만 미국을 제외한 유럽, 신흥국 해외법인은 1분기 실적이 개선됐다. 또 환율 영향을 받지 않는 국내 물류, 중고차 경매, 기타 유통 사업에서도 매출이 늘었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환율 때문에 1분기 이익이 전반적으로 줄었으나 다른 사업 영역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라며 ”2분기에는 미국시장의 회복과 비계열사업 확장을 발판으로 실적이 더욱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최신기사

해외 증권사 "SK하이닉스 HBM4 시장 지배력은 리스크, 경쟁사 기회 키운다"
BNK투자 "BNK금융지주 2025년 역대 최대 순이익 전망, 가치 재평가 기대"
iM증권 "다시 '에브리씽 랠리', 유동성 확대·AI 낙수효과에 상승세 이어질 것"
NH투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220만 제시, 미국 생물보안법안 수혜"
한국투자 "올해 코스피 상한 4600에서 5650으로 상향, 기업이익 급증 반영"
하나증권 "미국 반도체주 급등,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주목"
현대차증권 "삼성물산 목표주가 상향, 그룹사 상장지분가치 증가"
비트코인 1억3580만 원대 횡보, '9만5천 달러' 저항선 마주하며 상승세 주춤
[채널Who] SK에코플랜트 하이테크기업으로 진화, 장동현 IPO 성공할지 주목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