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은행, 캄보디아법인의 본점 옮기고 현지화 전략 강화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8-04-26 15:34: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은행의 캄보디아 현지법인인 신한캄보디아은행이 본점을 옮기고 이름도 바꿔 본격적으로 현지화 전략을 펼친다.

신한은행은 25일 캄보디아 프놈펜 상업지역 캄푸치아 크롬(Kampuchea Krom)에 있는 신한캄보디아은행 본점에서 ‘본점 이전 및 비전 선포식’을 열였다고 26일 밝혔다.
 
신한은행, 캄보디아법인의 본점 옮기고 현지화 전략 강화
▲ 신한은행은 25일 캄보디아 프놈펜 상업지역 캄푸치아 크롬(Kampuchea Krom)에 있는 신한캄보디아은행 본점에서 ‘본점 이전 및 비전선포식’을 열였다고 26일 밝혔다.<신한은행>

신한캄보디아은행은 캄보디아 현지영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대외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본점을 프놈펜 남부지역에서 프놈펜 중심 상업지역으로 본점을 옮겼다.

이와 함께 이름도 ‘신한크메르은행’에서 ‘신한캄보디아은행’으로 바꿨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그동안 근무공간이 부족하고 노후된 본점건물 때문에 직원들의 사기가 떨어지는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 본점을 옮겼다”며 “본점 이전을 계기로 적극적 자산성장 전략과 인재육성, 현지화 전략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캄보디아은행 본점이 새롭게 위치한 곳은 센트럴마켓과 오르세이마켓 등 대규모 시장이 있고 현지 및 외국계 은행들의 본점이 있는 캄보디아의 대표적 상업 및 금융 중심 지역이다.

서병현 신한캄보디아은행 법인장은 “프라이드 신한(Pride Shinhan)과 프라이드 캄보디아(Pride Cambodia), 프라이드 히스토리(Pride History)라는 3가지 비전을 앞세워 신한캄보디아은행이 캄보디아의 경제성장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 행사에는 오낙영 주캄보디아 한국대사와 니우 짠타나 캄보디아 중앙은행 부총재, 허영택 신한은행 부행장, 서병현 신한캄보디아은행 법인장, 신동 신한베트남은행 법인장 등이 참석했다.

신한은행은 2007년 9월 국내은행 최초로 캄보디아에 진출해 현지법인을 세웠다. 현재 영업점 5곳에서 직원 120여명이 일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