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삼진제약 목표주가 높아져, 실적 증가 토대로 연구개발 강화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8-04-26 09:17: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진제약 목표주가가 올랐다. 1분기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양쪽 사업부문에서 좋은 실적을 거뒀다.

김형수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삼진제약 목표주가를 4만8천 원에서 5만5천 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25일 삼진제약 주가는 4만6050원으로 장을 마쳤다.
 
삼진제약 목표주가 높아져, 실적 증가 토대로 연구개발 강화
▲ 이성우 삼진제약 대표.

김 연구원은 “삼진제약이 1분기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두 부문 모두에서 7%의 고른 성장을 보였다”며 “2018년 남은 기간도 지속적 성장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삼진제약은 1분기 ‘플래리스(항혈전제)’와 뉴토인, 뉴스타틴-R 등 노인성 질환 치료제의 매출 증대로 전문의약품사업부문에서 527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7.4% 증가했다.

일반의약품사업부문에서도 ‘트레스탄(식욕촉진제)’의 지속적 매출 성장이 이어지며 88억 원의 매출을 거뒀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7.2% 증가한 것이다.

올해 이런 성장세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됐다.

삼진제약은 2018년 매출 2620억 원, 영업이익 523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 6.8%, 영업이익 11.5%가 늘어나는 것이다.

김 연구원은 “삼진제약은 2019년 마곡지구로 중앙연구소를 이전하며 신약 개발에도 속도를 올릴 것으로 보인다”며 “연구개발비의 비중을 매출액 대비 10% 이상으로 늘려 연구개발 중심 기업으로 변신을 준비 중”이라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9%로 취임 이후 최고치, 모든 지역·연령서 '긍정' 우세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협업' 페르미 원전 미국 규제 개선에 수혜, 환경평가 간소화 추진
당정 31일 추경안 국회 제출하기로, 기름값 안정·취약층 지원 확대
스페이스X 상장 전부터 기업가치 고평가 우려, 일론 머스크 '팬덤'에 의존 커
SK텔레콤 정재헌 "점유율 40% 회복 목표", 비과세 배당금 재원 1조7천억 확보
미국 조지아주 제조업 세액공제 축소 저울질, 현대차 한화솔루션 SK온 영향권
[미디어토마토] 이재명 지지율 60.3%로 0.6%p 내려, 모든 연령 '긍정' 우세
LS일렉트릭 구자균 회장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전력기기 선점할 것"
태광산업 "롯데홈쇼핑 경영진 불법 내부거래 자인, 대표 해임 절차 진행할 것"
스탠퍼드대 "지난 30년간 미국이 입힌 기후피해 10조 달러, 국제 기후대응 다시 참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