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현대일렉트릭, 세계 최대 박람회에서 스마트 에너지관리시스템 알려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8-04-24 16:10: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일렉트릭이 세계 최대 규모 산업기술박람회에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선보였다. 

현대일렉트릭은 23일부터 27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산업기술박람회 하노버메세2018에 참여해 전력설비자산 관리 솔루션 등을 전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일렉트릭, 세계 최대 박람회에서 스마트 에너지관리시스템 알려
▲ 현대일렉트릭은 23일부터 27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산업기술박람회 하노버메세2018에 마련한 부스.

전력설비자산관리 솔루션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건물, 선박 등의 전력공급설비 효율성을 높이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을 쓰면 전력공급설비의 유지보수비용을 아낄 수 있다고 현대일렉트릭은 설명했다. 

현대일렉트릭은 하노버메세2018에 체험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이 시스템이 원격으로 작동하는 모습과 유지보수비용을 얼마나 아낄 수 있는지 등을 설명했다. 또 선박의 기관과 전력계통설비를 원격으로 관리해 선박 운항의 효율성을 높이는 스마트십 솔루션도 선보였다.

현대일렉트릭 관계자는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해 건물, 선박 등의 전력설비를 편리하게 관리하고 유지보수할 수 있는 시스템사업을 확대해 자산관리분야에서 획기적 변화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하노버메세2018은 해마다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산업기술박람회다. 지난해에는 전세계 70개국, 65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22만5천여 명이 방문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하나증권 "대한전선 목표주가 상향, 구리 가격 상승을 판매가에 연동 가능"
경제단체 만난 김정관 "대한상의 '가짜뉴스', 감사 결과 따라 책임 물을 것"
스페이스X의 xAI 인수 뒤 상장은 '검증된 전략' 평가, "테슬라 주주도 합병 원할 것"
한국투자 "네이버 단기 투자 매력도 낮아, 커머스 경쟁력 강화 확인 필요"
한미반도체, 올해 하반기 HBM5·6 생산용 '와이드 TC 본더' 출시
유안타증권 "신한금융 목표주가 상향, 감액배당·자사주로 주주환원 확대"
한화투자 "우리금융 목표주가 상향, 배당 확대 포함 주주환원 강화 기대"
NH투자 "카카오페이 목표주가 상향, 좋은 실적에 스테이블코인 준비도 순항"
비트코인 1억439만 원대 상승, "자산 고유 변동성에 따른 가격 급락" 분석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