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기타

“SK하이닉스 주식 사도 된다”, 데이터센터 서버용 D램 수요 굳건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하이닉스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글로벌 데이터센터용 D램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24일 SK하이닉스 투자의견을 기존 ‘유지’에서 ‘매수’로 조정했다. 목표주가는 10만 원으로 유지했다.
 
“SK하이닉스 주식 사도 된다”, 데이터센터 서버용 D램 수요 굳건
▲ 박성욱 SK하이닉스 대표이사 부회장.

23일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과 동일한 8만4400원으로 장을 마쳤다.

김 연구원은 “애플, 아마존 등 북미 회사들이 데이터센터 설비투자를 늘리고 있어 앞으로 2년 동안 데이터센터 성장률이 평균 15%를 보일 것”이라며 “D램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KB증권에 따르면 데이터센터에 쓰이는 서버용 D램 수요는 2019년까지 연 평균 33% 늘어날 것으로 추산됐다.

이에 따라 모바일 및 PC용 수요가 줄어도 D램 가격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다.

김 연구원은 “서버용 D램 위주로 신규 공급이 증가해 모바일 및 PC용 D램 수요 감소를 만회할 것”이라며 “올해 하반기 D램 가격이 시장 우려와 달리 느리게 하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하나투어 '취향여행' 확대 움직임 또렷, 조좌진 내세운 장기전략 구체화 첫발
교보생명 교보라이프플래닛 흡수합병 결정, 디지털 역량 내재화하기로
포스코 노사 임금협약 교섭 중단, 노조 16일부터 120시간 부분파업 예고
오리온 '꼬북칩' 성과 '비쵸비'로 잇는다, 이승준 '외국인 픽' 제품으로 해외 공략
중기장관 후보 이소영 "주52시간 획일적 강력 규제 개선 필요" "공공배달앱 지원 효율화"
경제부총리 후보 이형일 "3% 경제성장률 안주 안 해, 민생·성장·대외경제 3대 과제 ..
법무장관 후보 김승원 "수사·기소 분리 취지에 맞게 공소청 직제 반영, 위법·부실수사 ..
[15일 오!정말] 민주당 김민석, 한동훈 두고 "윤석열의 배다른 형제"
신한투자증권 일본·홍콩·베트남과 협력 확대, 이선훈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자회사 CEO 승계절차 미흡, 공정성 높여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