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한국타이어 주가는 전일보다 4.32%(2200원) 떨어진 4만8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4만 원대 하락은 2년 만이다.
| ▲ 조현범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사장. |
권순우 SK증권 연구원은 “한국타이어는 1분기까지 이어진 내수 교체용 타이어 수요 부진, 경쟁 심화에 따른 인센티브 부담 등으로 낮은 매출 성장을 보였을 것”이라며 “수익성 측면에서도 새 공장의 감가상각 부담, 인센티브 비용 등으로 2017년 4분기에 이어 2018년 1분기도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이라고 파악했다.
한국타이어는 1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1조6874억 원, 영업이익 1809억 원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2017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9% 늘지만, 영업이익은 22.1% 줄어든 것이다.
한국타이어를 비롯해 금호타이어, 넥센타이어 등 국내 타이어회사 3곳 모두 주가가 떨어졌다.
금호타이어 주가는 전일보다 3.18%(200원) 떨어진 6090원, 넥센타이어 주가는 1.22%(150원) 떨어진 1만2150원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HD현대 엔지니어 출신 통합법인 수장, 석화 재편 1호 수익성 회복 맡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7105948_177325.png)
![대학스포츠 관심많은 공학자 오너 3세, 교육·연구·행정까지 AX 기반 혁신 추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3203603_255073.png)
![사우디 아람코 출신 '전략통', 샤힌 프로젝트 안정적 상업화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4232702_155458.png)
![의사단체·보험자·정당 두루 거친 흉부외과 전문의, 소득 중심 부과체계 개편 강조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3516_21263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