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메가박스도 영화표 가격 1천 원 인상에 합류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2018-04-17 23:01: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메가박스가 영화표 가격 인상 행렬에 동참한다.

메가박스는 27일부터 일부 시간대와 상영관에서 영화표 가격을 1천 원 인상한다고 17일 밝혔다.
 
메가박스도 영화표 가격 1천 원 인상에 합류
▲ 김진선 메가박스 대표이사.

이에 앞서 CJCGV와 롯데시네마는 각각 6일과 13일 영화표 가격을 1천 원씩 올린다고 발표했다.

메가박스에 따르면 27일부터 성인요금을 기준으로 오후 1시부터 11시 이전까지 관람료가 기존보다 1천 원 오른다. 메가박스는 MX관, 컴포트관 등 특별관에도 조정된 관람료를 적용한다.

다만 더 부티크, 더 부티크 스위트, 키즈관, 발코니석 등 특별관의 요금은 인상하지 않는다. 

매주 화요일부터 오후 2시까지 메가박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영화를 6천 원에 관람할 수 있는 마티네 요금제와 어린이·청소년·만 65세 이상 경로자·장애인·국가 유공자 등에 적용하는 우대요금,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할인요금 등도 그대로 유지된다.

메가박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사이에 영화를 보면 최대 2천 원을 할인해 주는 ‘브런치 시간대’를 새롭게 선보인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기존보다 시간대를 세분화해 관객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고정비가 증가하고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지는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관람료를 인상하게된 만큼 앞으로 영화관람 환경을 더욱 개선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니켈값 급등에도 웃지 못하는 에코프로, 이동채 유럽 현지 생산·LFP 양극재로 반등 모색
로이터 "엔비디아 중국 고객사에 H200 전액 선불 요구", 승인 불투명에 대응
DL이앤씨 플랜트 부진에 성장성 발목 잡혀, 박상신 SMR 대비 필요성 커져
SK하이닉스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만..
트럼프 유엔기후변화협약 포함 국제기구 탈퇴, 사회 각계에서 비판 집중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신뢰받는 신한은행' 정상혁의 임기 마지막 해 키워드는, 확장 고객 혁신 '속도전' 
이마트 신세계푸드 '포괄적주식교환' 추진, 한채양 소액주주 아랑곳 상장폐지 정면돌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