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위아 현대파워텍 현대다이모스, 현대차그룹 부품사 합병할까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8-04-16 15:46: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그룹이 현대모비스와 현대글로비스 중심의 지배구조 및 사업구조 개편안을 발표하면서 현대위아, 현대다이모스, 현대파워텍 등 부품계열사 합병이 뒤따를지 시선이 집중된다.
 

16일 현대차그룹 관계자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이 지배구조 개편안을 발표한 뒤부터 부품계열사 합병설이 그룹 안팎에서 나온다. 
 
현대위아 현대파워텍 현대다이모스, 현대차그룹 부품사 합병할까
▲ (왼쪽부터)김경배 현대위아 대표이사 사장, 문대흥 현대파워텍 대표이사 사장, 조원장 현대다이모스 대표이사 사장. 

현대위아와 현대다이모스 합병 가능성과 함께 현대모비스를 비롯해 현대위아, 현대오트론 등이 나눠 하고 있는 친환경차 부품사업을 통합할 것이란 관측도 나오고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위아와 현대다이모스가 합병할 가능성과 함께 친환경차 강화 추세로 중요성이 낮아지고 있는 엔진, 변속기 등을 생산하는 부품 계열사 정리 문제를 놓고 여러 가지 추측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이 지배구조 개편안 발표 때 사업전략과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지 않아 추측과 소문은 더 무성해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현대차그룹 부품계열사들이 올해 들어 잇달아 물갈이 인사를 단행한 점은 추가 합병이 이뤄질 가능성에 힘을 싣고 있다.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안의 중심 계열사였던 현대글로비스는 올해 초 김경배 사장을 대신해 현대차 구매본부장 출신 김정훈 사장을 선임했다. 부품 전문가인 김정훈 사장의 선임을 두고 부품 자회사의 통폐합을 염두에 둔 포석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현대위아는 3월 현대글로비스 출신 김경배 사장을 대표이사에, 최정연 부사장과 이상흔 전무를 사내이사에 각각 선임했다. 김 사장은 재무 전문가로 기술 전문가로 꼽혔던 윤준모 전 사장을 대신하게 됐다. 

현대위아의 100% 자회사인 현대위아터보도 3월 박영우 상무를 대표이사에 새로이 선임했다. 

또 현대파워텍 대표이사로는 현대차 부사장을 거친 문대흥 사장이 배치됐다. 김해진 전 현대파워텍 부회장은 고문으로 비켜섰다. 

합병과 관련한 추측은 대상을 더욱 넓히고 있다. 현대제철을 제외한 현대비앤지스틸과 현대종합특수강 등 철강계열사,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등 건설계열사의 합병설까지 나돌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최신기사

대한상의 회장 최태원 "데이터 신뢰 문제는 뼈아픈 일", 대규모 쇄신안 내놔
SK그룹 계열사 신재생에너지 사업 통합 추진, KKR과 합작법인 설립도 검토
쿠팡 기관투자자들 한국 정부 겨냥한 법적 대응에 가세, 법무부 "체계적 대응"
대신증권 자사주 1535만 소각 결정, 비과세배당도 실시하기로
금융위 동전주도 상장폐지 대상에 넣기로, "상장폐지 대상 150곳 추정"
일진전기 미국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 변압기 24대 공급, 1980억 규모
케이뱅크 공모가 주당 8300원으로 확정, 상장 뒤 시가총액 3조3600억 전망
LG전자, 보유 자사주 보통주 1749주∙우선주 4693주 모두 소각 결정
[12일 오!정말] 민주당 박지원 "오 주여, 장동혁 대표가 돌았다"
하이브 작년 영업이익 499억 73% 줄어, "새 아티스트 투자와 사업구조 재편 영향"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혜경궁김씨, 그는 누구인가 검색해 보았읍니다
혜경궁김씨, 그는 누구인가 검색해 보았읍니다

혜경궁김씨, 그는 누구인가 사실이면 이재명 부인 실체 충격이다

혜경궁 김씨하고 이재명 충격이군요 위선자들인가 ??? 대한민국 네티즌 대단합니다

기사나 관련글들 일일이 읽기 힘든 분들을 위한 정리글
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804140015904898&select=&query=&user=&site=&reply=&source
   (2018-04-16 19: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