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김정태, 어린이집 100곳 지어 하나금융 사회공헌 확대

임자영 기자 jyl@businesspost.co.kr 2018-04-15 12:11: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저출산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보육시설을 크게 늘린다. 

하나금융지주는 2020년까지 국공립 어린이집 90곳과 직장 어린이집 10곳 등 어린이집 100곳의 건립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797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정태</a>, 어린이집 100곳 지어 하나금융 사회공헌 확대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

국공립 어린이집 90곳은 민자유치 방식으로 지방자치단체와 협의를 통해 건립하며 직장 어린이집 10곳은 하나금융지주의 자체 수요조사를 통해 짓고 운영한다. 

하나금융지주는 국가의 균형발전 계획을 고려해 비수도권 지역 위주로 어린이집을 짓기로 했다. 어린이집 확대를 통해 9500여 명의 영유아에게 보육 기회가 제공되고 5500여 명의 직·간접 고용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내다봤다. 

하나금융지주는 일과 가정의 양립을 추구하고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임직원과 지역사회에 보육지원을 꾸준히 실시해 왔다. 2008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민자 유치 보육시설인 ‘하나푸르니 신길 어린이집’을 열었으며 현재 임직원 대상 직장 어린이집 8곳과 은행권 공동 어린이집 4곳 등을 운영하고 있다. 

김 회장은 “저출산과 고령화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의 적극적 동참이 필요하다”며 “이번 보육 지원사업을 계기로 기업과 사회의 상생 발전에 기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이 범사회적으로 확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자영 기자]

최신기사

JW중외제약, 통풍 신약 '에파미뉴라드' 다국가 임상 3상서 유효성 확인
국토부 장관 김윤덕 "부동산 세제 단계적 시행해 시장 충격 줄여야, 보완점 살필 것"
이재명 '노란봉투법' 쟁의기준 명문화 주문, "행정해석과 법적 기준 달라"
대신증권 '리테일 승부수' 통했다, 진승욱 부동산 리스크 관리로 발행어음 정조준
엔씨 박병무 "올해 매출 2.5조 목표 초과 자신, 2030년 매출 5조 달성도 앞당길..
CJ그룹 콘텐츠 계열사 '홀드백 자율협약' 기류에 희비, CJCGV는 표정관리 티빙은 난색
신한금융 'One WM' 경쟁력 높인다, 진옥동 자산관리 계열사 시너지 극대화 조준
[오늘의 주목주] 한화오션 주가 차익실현 매물에 5%대 하락, 코스피 반도체 강세에 6..
[오늘Who] NHN 'AI 클라우드' 성과로 2분기 역대 최대 실적, 정우진 "AI ..
[채널Who] 메가특구 가는 길엔 좌우가 없다? 이재명 정부의 '노동 및 기후 개혁' 후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