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검찰, '노조 와해 문건' 삼성전자서비스 지사 압수수색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8-04-12 17:43: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검찰이  삼성그룹의 ‘노조 와해 문건’ 사건과 관련해 삼성전자서비스 지사 등을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공공형사수사부(부장검사 김성훈)는 12일 삼성전자서비스 부산남부지사·용인경원지사 2곳과 관계자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검찰, '노조 와해 문건' 삼성전자서비스 지사 압수수색
▲ 서울 서초구의 삼성전자 사옥.

6일 삼성전자서비스 본사를 압수수색한지 6일 만이다. 

검찰은 압수수색에서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관련 문건 등 자료를 확보했다. 

검찰은 11일 나두식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지회장과 실무자급 노조 위원을 불러 조사하기도 했다.

검찰은 2018년 2월 이명박 전 대통령의 ‘다스 실소유주 의혹’과 관련해 압수수색을 하다가 다량의 노조 와해 의혹 문건을 발견해 수사에 들어갔다.

이 문건에는 삼성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조직적·단계적으로 노조 와해를 시도한 정황이 담겨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