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멜론, 카카오톡에서 음악추천 인공지능 챗봇 '로니' 선보여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2018-04-12 17:01: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멜론, 카카오톡에서 음악추천 인공지능 챗봇 '로니' 선보여
▲ 카카오M 멜론의 인공지능 뮤직봇 '로니'.
카카오M이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채팅으로 음악을 추천해주는 인공지능 서비스를 내놓았다.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멜론을 운영하는 카카오M은 12일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채팅으로 음악을 검색하거나 추천해주는 인공지능(AI) 뮤직봇 ‘로니’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로니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카카오멜론’을 찾고 일대일채팅을 누르면 이용할 수 있다. 

로니는 이용자의 채팅을 통해 기분이나 상황에 맞는 곡을 찾아 추천해준다. 예를 들어 ‘퇴근 길에 들으면 좋은 노래’라고 입력하면 로니가 그에 맞는 음악을 틀어준다.

개인별 큐레이션 기능도 갖췄다.

이용자가 “내가 좋아할만한 노래”라고 쓰면 그동안 멜론의 사용이력을 바탕으로 맞춤 선곡을 해준다. 음악과 관련한 풍부한 지식을 보유하고 있어 “레드벨벳 멤버이름 알려줘” “아이유의 별자리는 뭐야” 등 아티스트의 상세 정보도 물어보면 바로 대답해준다. 

카카오M은 로니에 일정한 주기에 맞춰 음악을 전달해주는 서비스도 도입했다.

로니는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배달와쏭', '뮤직타로', '랜덤박스' 등을 통해 이용자에 음악을 전달한다. 배달와쏭은 이용자의 취향에 맞춘 음악을 선곡해주고 뮤직타로는 음악과 타로운세를 접목해 제공해주는 서비스다. 랜덤박스는 이용자만을 위해 로니가 고른 새로운 음악을 틀어주는 서비스다. 

카카오M은 25일까지 로니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로니와 인사를 나누고 퀴즈를 맞추면 공기청정기, 인공지능 스피커 등을 선물로 준다. 채팅방을 통해 음악을 공유하고 1분 이상 감상하면 카카오프렌즈 이모티콘을 받을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최신기사

미국 조지아주 제조업 세액공제 축소 저울질, 현대차 한화솔루션 SK온 영향권
스탠퍼드대 "지난 30년간 미국이 입힌 기후피해 10조 달러, 국제 기후대응 다시 참여..
하나증권 "한국항공우주산업 목표주가 상향, KF-21 양산으로 수익성 개선"
LG전자 2026년형 'LG 올레드 에보' TV 출시, "초고화질, AI 플랫폼 기능 ..
SK하이닉스 미국 상장에 외신 평가 긍정적, "트럼프 관세와 중동발 에너지 위기는 리스크"
라인야후에 인수되는 카카오게임즈 한상우 "올해 신작 출시 최우선 과제, 기존 사업·고용..
기후변화센터 탄소중립 산업부문 간담회 개최, "실제 감축 가능한 경로 설정이 중요"
구광모 "AX 시대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 LG 사장단에 '빠른 실행' 주문
하나증권 "바이오주 기술수출 호재, 알테오젠 삼천당제약 에이비엘바이오 투심 개선 전망"
IBK투자 "GS리테일 1분기 수익성 개선 전망, 편의점 이익 성장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