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SK케미칼, 중소기업과 협력해 새로운 목재플라스틱 복합체 개발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8-04-11 19:30: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케미칼, 중소기업과 협력해 새로운 목재플라스틱 복합체 개발
▲ SK케미칼은 11일 목재개발 전문회사 동하와 1년 동안 협력한 끝에 친환경 소재가 적용된 새로운 목재플라스틱 복합재(WPC)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자전거가 목재플라스틱 복합재로 만든 자전거 도로 위를 달리는 모습.
SK케미칼이 중소기업과 협력해 새로운 목재플라스틱 복합체(WPC)를 개발했다.

SK케미칼은 11일 목재개발 전문회사 동하와 1년 동안 협력한 끝에 친환경 소재가 적용된 새로운 목재플라스틱 복합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목재플라스틱 복합재는 나뭇가루와 플라스틱을 합성한 것으로 목재의 느낌을 주면서도 부식, 갈라짐, 마모 등 목재의 단점을 보완한 소재다. 또 국내 최초로 친환경 소재인 에코젠이 적용됐다.

황재순 동하 대표는 “전문인력과 노하우가 풍부한 대기업과 협력한 덕분에 자체 연구로는 불가능했던 품질 개선과 신제품 개발에 성공했다”며 “다른 중소기업들도 이런 협력을 통해 상생하는 사례가 많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SK케미칼은 앞으로도 동하와 협력해 국내 목재플라스틱 복합재 시장을 확대하고 해외시장에도 진출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SK케미칼 관계자는 “동하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 장점이 있는 중소기업들과 협력할 것”이라며 “친환경 코폴리에스터인 에코젠을 활용한 기술 개발을 공동 진행하여 상생과 동반성장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