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동국제강 주가 52주 신저가, 봉형강 부진해 1분기 실적 '기대이하'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8-04-09 17:23: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동국제강 주가가 52주 신저가를 썼다. 

9일 동국제강 주가는 전일보다 6.05%(600원) 떨어진 9320원에 장을 마치면서 52주 신저가를 보였다. 
 
동국제강 주가 52주 신저가, 봉형강 부진해 1분기 실적 '기대이하'
▲ 장세욱 동국제강 대표이사 부회장.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기관투자자는 2거래일 연속, 외국인투자자는 5거래일 연속 순매도세를 이어갔다. 

동국제강은 봉형강 제품 판매 부진으로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줄었을 것으로 추정됐다. 

이재광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동국제강이 올해 1분기에 이상한파에 따른 건설활동 부진으로 봉형강 제품 판매가 부진했을 것”이라며 “철강제품 원료인 철스크랩 가격이 오르면서 봉형강 제품 수익성도 나빠졌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건설용으로 많이 쓰이는 봉형강은 건설 활동이 부진한 1분기가 비수기로 여겨지는데 올해 좀더 판매가 부진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동국제강은 올해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4720억 원, 영업이익 410억 원을 냈을 것으로 추산됐다. 2017년 1분기보다 매출은 2.8%, 영업이익은 29.3% 줄어드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