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남과 북, 27일 정상회담 앞두고 경호 의전 실무회담 열어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2018-04-05 17:32: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남북 정상회담을 준비하기 위한 실무회담이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열렸다. 

청와대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남북 경호·의전·보도 실무회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남과 북, 27일 정상회담 앞두고 경호 의전 실무회담 열어
▲ 차량이 판문점, 평양, 개성 등 이정표가 있는 경기 파주시 통일대교를 오가고 있다. <뉴시스>

우리측에서는 김상균 국정원 2차장을 수석대표로 하고 청와대 조한기 의전비서관과 권혁기 춘추관장, 윤건영 국정상황실장, 신용욱 경호차장 등 5명의 대표단이 참석했다. 

북측에서는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6명의 대표단이 참석했다.

김 부장은 김정은 북한 노동당 국무위원장과 가족의 일상생활을 돌봐온 비서실장이다.  

이번 실무회담에서는 김 위원장이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정상회담장인 평화의집으로 이동하는 경로를 비롯해 문재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대면 시점과 보도 방식, 정상회담 시간, 만찬 여부 등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통신 실무회담은 7일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진행된다. 

남북은 통신 실무회담에서 남북이 정상회담 전에 핫라인 통화와 관련한 기술적 준비 문제 등을 논의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