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노후준비 서비스와 주거복지 상담 서비스를 연계한다.<br />
<br />
국민연금공단은 5일 현재 시행되고 있는 노후준비 서비스를 더욱 심층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주거복지 상담 서비스를 연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국민연금공단과 토지주택공사, 노후준비와 주거복지 연계 서비스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4/20180405134102_4072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의 인적, 물적 자원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노후준비 서비스사업과 주거복지 서비스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관련된 여러 사업을 함께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br />
<br />
국민연금공단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앞으로 △노후준비 서비스 및 주거복지의 연계 협력 △노후준비 서비스 및 주거복지 교육 상호지원 △홍보 및 공동사업 활성화 노력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br />
<br />
국민연금공단은 노후준비 상담을 받으러 온 고객이 주거복지 분야에서 공공임대주택 등 심층적 서비스를 원할 때 LH마이홈센터를 이용해 노후준비를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br />
LH마이홈센터는 주거지원이 필요한 주민에게 개인별 상황에 적합한 주거복지 상담 서비스와 복지연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br />
<br />
중장기적으로 두 기관의 서비스를 전산시스템을 통해 직접 연계해 국민의 행복한 노후준비와 주거복지 상담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속적으로 사후관리 서비스를 마련하기로 했다.<br />
<br />
국민연금공단 관계자는 “두 기관이 서로 협력해 더욱 많은 국민에게 체계적 노후준비와 주거복지 상담 서비스를 공급할 것”이라며 “행복한 100세 시대를 맞이할 수 있도록 국민 눈높이에 맞는 노후준비 서비스를 준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br />
<br />
국민연금공단은 2015년 12월23일부터 노후준비지원법이 시행됨에 따라 전 국민을 대상으로 재무와 건강, 여가, 대인관계 등 비재무 영역을 포괄하는 종합적 노후준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