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국제유가 올라, 미국 증시 상승으로 위험자산 선호심리 회복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8-04-04 08:54: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소폭 반등했다. 미국 증시가 오른 데 영향을 받았다.

3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배럴당 63.51달러, 브렌트유는 런던ICE선물시장에서 배럴당 68.1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보다 서부텍사스산 원유 가격은 0.79%(0.5달러), 브렌트유 가격은 0.71%(0.48달러) 올랐다.
 
국제유가 올라, 미국 증시 상승으로 위험자산 선호심리 회복
▲ 3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배럴당 63.51달러, 브렌트유는 런던ICE선물시장에서 배럴당 68.1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는 미국 증시가 반등한 데 영향을 받아 올랐다.

국제유가는 미국 증시가 반등한 데 따라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회복되면서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 

미국 증시는 전날보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1.65%,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1.26%, 나스닥지수가 1.04% 올랐다.

국제 원유시장에서 공급과잉 우려가 낮아진 점도 국제유가를 끌어 올렸다.

알렉산드르 노박 러시아 에너지 장관은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석유수출국기구 외 국가들 사이의 감산 합의가 끝나는 2018년 말에 다시 감산을 위한 논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