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한진, 인천공항 배후단지에 글로벌 물류센터 올해 안 착공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2018-04-03 14:25: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진이 인천공항 배후단지에 글로벌 물류센터를 세운다.

한진은 3일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에서 사업을 실시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진, 인천공항 배후단지에 글로벌 물류센터 올해 안 착공
▲ 한진 글로벌 물류센터의 조감도.

한진은 인천공항 배후단지에 부지 1만3762제곱미터(약 4163평)를 확보한 뒤 내년 완공을 목표로 올해 안에 글로벌 물류센터를 착공하기로 했다.

한진은 글로벌 물류센터에 보관과 재고 관리, 포장, 가공, 배송, 통관, 조달, 조립, 해외배송 등 물류 과정을 통합해 처리할 수 있는 시설와 체계를 적용하기로 했다.

한진은 앞으로 글로벌 물류센터를 거점으로 삼아 수출입 물류와 환적화물 등 물량 유치를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 한진의 항만터미널들과 연계해 항공과 해상으로 환적운송하는 등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바라봤다.

한진 관계자는 “세계적 전자상거래회사들이 한국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는 데 국적 물류회사로서 대응하는 것이 시급하다”며 “앞으로 인천국제공항이 동북아시아지역의 물류허브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진은 지난해 12월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의 사업 시행자 공모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는데 이날 실시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