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3월 소비자물가 1.3% 올라 6개월 연속 1%대

임자영 기자 jyl@businesspost.co.kr 2018-04-03 11:54: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3월 소비자물가가 1년 전보다 1.3% 올랐다. 농산물이 4.7% 증가한 영향을 받았다.

3일 통계청이 발표한 ‘3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3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4.16(2015년 100기준)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 올랐다.
 
3월 소비자물가 1.3% 올라 6개월 연속 1%대
▲ 3일 통계청이 발표한 ‘3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3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4.16(2015년 100기준)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 올랐다. <뉴시스>

2017년 10월부터 6개월 연속 1%대를 유지하고 있다.

상품지수는 지난해 3월보다 0.9% 올랐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농축수산물은 2.1%, 공업제품은 0.9% 각각 올랐다. 전기·수도·가스는 2.5% 떨어졌다. 농축수산물은 고춧가루가 43.7%, 호박이 45.4% 증가한 영향을 받았다.

서비스지수는 지난해 3월보다 1.7% 올랐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집세 0.9%, 공공서비스 0.5%, 개인서비스 2.5%씩 올랐다.

계절적 요인이나 일시적 충격을 제외한 물가상승률 지표인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지수’는 2017년 3월보다 1.3% 올랐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으로 경제상황에 따라 변동하는 품목을 제외한 근원물가지수인 ‘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지수’는 2017년 3월과 비교해 1.4% 올랐다.

서민들의 체감물가인 생활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1.4% 높아졌다. 식품이 1.2% 올랐고 식품이외는1.0% 상승했다. 전월세를 포함한 생활물가지수는 1.0%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자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