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주가 동반하락, 지배구조 개편 여파 지속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8-03-30 17:57: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그룹 지배구조 개편의 핵심인 현대모비스와 현대글로비스 주가가 동반해 하락했다. 

30일 현대모비스 주가는 전일보다 5.71%(1만4500원) 내린 23만9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주가 동반하락, 지배구조 개편 여파 지속
▲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사옥.

현대글로비스 주가도 7.14%(1만3천 원) 떨어진 16만9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글로비스 주가는 전날 4.9% 올랐다 이날 크게 떨어졌다. 

현대차그룹이 28일 지배구조 개편안을 내놓으면 계열사 가운데 특히 현대모비스와 현대글로비스 주가가 요동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현대모비스의 모듈과 AS부품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현대글로비스에 흡수합병하기로 했다.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향후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 개편 과정에서 오너 일가와 현대모비스 주주들 모두 현대글로비스의 주가 상승이 중요한 만큼 현대글로비스는 지배구조 개편의 수혜주로 떠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 주가는 전일과 동일한 14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아차(-2.6%), 현대제철(-1.16%) 주가는 내렸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올해 수주 목표 33.4조 제시, 이한우 "에너지 밸류체인 경쟁력 강화"
최태원 손목 깁스에 엔비디아·메타·구글·소프트뱅크 CEO 서명, AI 반도체 협력 과시
대우건설 다시 힘 실린 오너경영 체제, 김보현 가덕도·원전으로 반등 총력전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AI 신기술 악영향은 '기우' 평가, "큰 변화 아냐"
러시아 원유 공급망도 우크라이나와 전쟁에 타격, 한국 수입 길 열려도 효과 미지수
[현장] 금호석유화학 주총서 자사주 처분 규정 마련, '경영권 분쟁' 수면 아래로
신한금융 진옥동 '일류신한' 뚜렷해진 방향성, 2기는 남보다 2배 빨리 달린다
에코프로 송호준 "전고체·소듐 등 차세대 양극재 상용화 앞당길 것"
엔씨소프트 주총서 사명 '엔씨'로 변경 의결, "모바일 캐주얼 게임사업 확장"
중국 주요 반도체 장비 자급률 40%, 미국의 수출 규제 '역효과' 분명해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