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미국에서 스텔스전투기 F-35A 받아, 중국 일본 이어 아시아 세 번째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8-03-29 14:39: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내 첫 스텔스 전투기인 F-35A가 출고됐다. 한국은 중국, 일본에 이어 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스텔스 전투기 보유국이 됐다.

29일 국방부에 따르면 대한민국 공군이 발주한 F-35A 출고식이 28일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에 있는 록히드마틴 공장에서 열렸다.

미국에서 스텔스전투기 F-35A 받아, 중국 일본 이어 아시아 세 번째
▲ F-35A 스텔스 전투기.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성용 공군참모차장(중장)은 '감격의 순간'이라며 “F-35A 도입은 지금까지 대한민국 공군이 운용해온 작전수행 개념에 큰 변화를 낳을 것”이라고 말했다.

5세대 스텔스기인 F-35A는 은폐 기능인 스텔스 능력을 이용해 적의 레이더에 잡히지 않고 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

이 때문에 F-35A는 북한의 핵·미사일 시설을 탐지하고 파괴하는 작전 개념인 ‘킬 체인(Kill-Chain)’의 핵심 전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 군은 2021년까지 총 40대의 F-35A를 도입할 계획을 세워뒀다. 이 가운데 총 6대가 올해 생산된다.

출고된 전투기는 미국 애리조나주에 위치한 루크 공군기지에서 우리 군 조종사들을 위한 훈련용으로 사용되다 2019년 3월부터 차례대로 국내에 들어와 전력화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