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국민 64.3% 문재인 개헌안 발의에 찬성, 찬성률 계속 높아져

이대락 기자 therock@businesspost.co.kr 2018-03-29 13:40: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민 5명 중 3명 이상이 문재인 대통령의 정부 헌법개정안 발의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조사보다 찬성 응답률이 올랐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는 정부 개헌안 발의와 관련한 국민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64.3%가 찬성한다고 응답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주보다 4.7%포인트 상승했다.
 
국민 64.3%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개헌안 발의에 찬성, 찬성률 계속 높아져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숙소에서 개헌안의 국회 송부와 공고 재가를 위한 전자결재를 하고 있다. <뉴시스>

반대한다는 응답은 27.6%로 1주일 전보다 1.1%포인트 내렸다. 의견유보는 8.1%였다.

개헌안 찬성률은 대구경북에서 가장 크게 올랐다. 대구경북의 찬성응답률은 45.9%로 지난주보다 16.7%포인트 급등했다. 강원에서 61.2%로 14.3%포인트, 대전충청세종에서 65.3%로 7.1%포인트 오르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찬성 응답률이 상승했다.

연령별로는 30대에서 찬성 응답률이 76.6%로 1주일 전보다 10.6%포인트 올랐다. 50대에서 63.3%로 8.5%포인트, 60대 이상에서 44.1%로 4.2%포인트 오르는 등 대부분 연령대에서 찬성 응답률이 올랐다.

이념성향에 따라서는 보수층에서 찬성 응답률이 37%로 지난주보다 10.8%포인트 올랐다. 진보층에서도 86.1%로 1.4%, 중도층에서도 64.3%로 0.7%포인트 상승했다.

이번 조사는 tbs 의뢰로 28일 하루 동안 전국 성인유권자 9060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500명의 응답을 받아 진행됐다.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는 ±4.4%포인트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