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권오준 오인환 장인화, 포스코 자사주 대거 매입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8-03-21 18:12: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권오준 포스코 대표이사 회장과 오인환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 장인화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 등 포스코 경영진이 자사주를 사들였다. 

포스코는 권 회장과 오 사장, 장 사장 등 포스코 경영진 24명이 지난해 말부터 3월15일까지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21일 밝혔다. 
 
권오준 오인환 장인화, 포스코 자사주 대거 매입
▲ 권오준 포스코 대표이사 회장.

권 회장은 지난해 10월25일부터 12월 말까지 포스코 주식을 조금씩 사다가 3월15일 576주를 매입해 모두 2448주를 보유했다. 

권 회장이 2017년 10월25일부터 3월15일까지 포스코 주식을 사는 데 쓴 돈은 2억1080만 원 정도다. 

오 사장은 2017년 12월26일부터 3월15일까지 포스코 주식을 367주 사서 모두 690주 보유하고 있다.

이 기간 포스코 주식 매입에 쓴 돈은 1억2967만 원 정도다. 

장 사장은 3월15일 포스코 주식을 모두 269주를 매입해 531주 보유하고 있다. 장 사장은 9528만 원 정도를 자사주 매입에 썼다. 

포스코는 9일 이사회를 열고 권 회장과 오 사장, 장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포스코 관계자는 “포스코 경영진이 연초에 책임경영 의지를 보이기 위해 자사주를 산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올해 수주 목표 33.4조 제시, 이한우 "에너지 밸류체인 경쟁력 강화"
최태원 손목 깁스에 엔비디아·메타·구글·소프트뱅크 CEO 서명, AI 반도체 협력 과시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AI 신기술 악영향은 '기우' 평가, "큰 변화 아냐"
러시아 원유 공급망도 우크라이나와 전쟁에 타격, 한국 수입 길 열려도 효과 미지수
[현장] 금호석유화학 주총서 자사주 처분 규정 마련, '경영권 분쟁' 수면 아래로
신한금융 진옥동 '일류신한' 뚜렷해진 방향성, 2기는 남보다 2배 빨리 달린다
에코프로 송호준 "전고체·소듐 등 차세대 양극재 상용화 앞당길 것"
엔씨소프트 주총서 사명 '엔씨'로 변경 의결, "모바일 캐주얼 게임사업 확장"
중국 주요 반도체 장비 자급률 40%, 미국의 수출 규제 '역효과' 분명해져
이마트 체험형 점포 전환 속도, 정용진 '스타필드 DNA'로 독립경영 스토리 만든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