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justify">감사원이 황기철 해군참모총장 인사조치를 국방부에 통보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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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17일 감사위원회를 열어 ‘방산제도 운용 및 관리실태’ 감사 결과보고서를 심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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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20" align="right"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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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감사원, 황기철 해군참모총장 인사조치 통보"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412/7664_12119_4041.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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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12119"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황기철 해군참모총장</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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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이 보고서 내용 가운데 감사원이 5월부터 통영함 음파탐지기 구매와 관련한 부분을 우선 심의의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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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당시 방위사업청 함정사업부장이던 황 총장이 통영함 음파탐지기 구매 과정에서 관련 서류 검토 등을 태만하게 한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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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은 통영함 음파탐지기 납품업체 선정에서 미국 H사가 시험평가서 등을 제출하지 않았는데도 구매계약을 맺은 것으로 드러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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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이런 감사 내용을 인사자료로 활용하도록 국방부에 통보했다. 인사자료 활용 통보는 구속력은 없으나 해당기관에서 이를 무시할 수 없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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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국방부가 당장 황 총장을 인사조치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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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관계자는 “감사결과를 받아들일 것”이라면서도 “감사내용은 다음 인사 때 참고하라는 것으로 인사 부분은 신중히 검토할 것”이라는 입장을 나타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