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감사원, 황기철 해군참모총장 인사조치 통보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4-12-17 17:38: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감사원이 황기철 해군참모총장 인사조치를 국방부에 통보했다.

감사원은 17일 감사위원회를 열어 ‘방산제도 운용 및 관리실태’ 감사 결과보고서를 심의했다.

  감사원, 황기철 해군참모총장 인사조치 통보  
▲ 황기철 해군참모총장
감사원은 이 보고서 내용 가운데 감사원이 5월부터 통영함 음파탐지기 구매와 관련한 부분을 우선 심의의결했다..

감사원은 당시 방위사업청 함정사업부장이던 황 총장이 통영함 음파탐지기 구매 과정에서 관련 서류 검토 등을 태만하게 한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방사청은 통영함 음파탐지기 납품업체 선정에서 미국 H사가 시험평가서 등을 제출하지 않았는데도 구매계약을 맺은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이런 감사 내용을 인사자료로 활용하도록 국방부에 통보했다. 인사자료 활용 통보는 구속력은 없으나 해당기관에서 이를 무시할 수 없다.

하지만 국방부가 당장 황 총장을 인사조치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국방부 관계자는 “감사결과를 받아들일 것”이라면서도 “감사내용은 다음 인사 때 참고하라는 것으로 인사 부분은 신중히 검토할 것”이라는 입장을 나타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