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동국제강 세아제강 주가 올라, 철강산업 관세 리스크 완화 가능성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8-03-19 18:07: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동국제강과 세아제강 주가가 올랐다. 

19일 동국제강 주가는 직전거래일보다 5.00%(500원) 오른 1만500원, 세아제강 주가는 6.75%(5700원) 오른 9만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동국제강 세아제강 주가 올라, 철강산업 관세 리스크 완화 가능성
▲ 세아제강 포항공장에 쌓여 있는 강관.

박광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9일 장 초반에 한미FTA 개정협상과 맞물려 철강산업에 관세 리스크도 다소 완화할 것이라는 주가가 상승했다”며 “장을 마감할 때까지 이런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주가가 오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연방관보에 미국 내 생산량이 모자란 일부 품목에 한해서 관세품목 제외신청을 받기로 했다며 관련 절차를 공지했다.

면세품목 제외신청은 미국에서 건설, 제조 등 사업을 벌이기 위해 철강을 사용하는 개인이나 단체 등 이해당사자만 할 수 있다. 

박 연구원 “미국 정부가 철강회사에 관세를 물리면서 실제 실적이 줄어들 가능성은 미미했다”며 “다만 투자심리가 최악의 상황에서 벗어나면서 앞으로 철강회사 주가가 오를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이날 포스코 주가는 전일보다 0.29%(1천 원), 현대제철 주가는 0.59%(300원) 오른 5만1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