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개헌안 26일 발의, "마지막까지 국회 합의 존중"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8-03-19 11:14: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개헌안을 발의한다.

진성준 청와대 정무기획비서관은 1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문 대통령이 헌법 개정안을 26일에 발의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개헌안 26일 발의, "마지막까지 국회 합의 존중"
문재인 대통령.

애초 문 대통령은 21일 개헌안 발의를 검토했으나 시점을 다소 늦췄다.

진 비서관은 “헌법과 법률이 정한 절차와 기간을 준수하되 국회가 개헌에 합의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드리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22일부터 28일까지 해외순방 일정을 감안해 귀국 후에 발의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헌법이 정한 국회 심의기간 60일을 보장해 달라는 당의 요청을 수용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마지막까지 국회의 합의를 존중할 것”이라며 “국회가 신속하게 논의하고 합의해 달라”고 재차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국민이 개헌안을 이해할 수 있도록 분야별로 상세히 설명하라는 지시도 내렸다. 이에 청와대는 20일부터 3일 동안 개헌안을 국민에게 공개한다. 

20일에는 전문과 기본권에 관한 사항, 21일에는 지방분권과 국민주권에 관한 사항, 22일에는 정부형태 등 헌법기관 권한과 관련된 사항이 공개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