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해양강국 중심은 부산항, 신북방과 신남방정책의 열쇠"

박소정 기자 sjpark@businesspost.co.kr 2018-03-16 14:33: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지금 우리는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 등 세계사적 대전환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 기회를 살려 남북한을 잇는다면 세계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의 꿈이 현실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부산신항 3부두에서 열린 부산항 미래비전 선포식에서 “해양강국은 포기할 수 없는 대한민국의 미래이고 그 중심에 바로 부산항이 있다”며 “대한민국은 대륙과 해양을 이을 때 원대한 꿈을 꿀 수 있고 그 다리가 바로 부산항”이라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해양강국 중심은 부산항, 신북방과 신남방정책의 열쇠"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부산신항 3부두에서 열린 부산항 미래비전 선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시스>

그는 “부산은 대한민국 해양수도를 넘어 아시아 해양수도가 되고 철도 및 공항과 함께 육해공이 연계되는 동북아 물류거점도시가 될 것”이라며 “문재인 정부의 신북방·신남방정책의 성공 여부도 부산항 혁신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와 함께 “지금 세계는 물류허브가 되려 치열하게 혁신하고 있다”며 “상하이나 싱가포르, 로테르담 같은 권역별 허브항만들은 스마트 항만으로 전환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부산항이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한 걸음 더 나아가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해 4차산업혁명 시대의 세계적 항만모델을 우리가 선도하자”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가 나서 핵심기술에 연구개발을 아낌없이 지원하고 부산항의 첨단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최신기사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하나증권 "대한전선 목표주가 상향, 구리 가격 상승을 판매가에 연동 가능"
경제단체 만난 김정관 "대한상의 '가짜뉴스', 감사 결과 따라 책임 물을 것"
스페이스X의 xAI 인수 뒤 상장은 '검증된 전략' 평가, "테슬라 주주도 합병 원할 것"
한국투자 "네이버 단기 투자 매력도 낮아, 커머스 경쟁력 강화 확인 필요"
한미반도체, 올해 하반기 HBM5·6 생산용 '와이드 TC 본더' 출시
유안타증권 "신한금융 목표주가 상향, 감액배당·자사주로 주주환원 확대"
한화투자 "우리금융 목표주가 상향, 배당 확대 포함 주주환원 강화 기대"
NH투자 "카카오페이 목표주가 상향, 좋은 실적에 스테이블코인 준비도 순항"
비트코인 1억439만 원대 상승, "자산 고유 변동성에 따른 가격 급락" 분석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