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실적발표] 한빛소프트, 감마누, 데코앤이

이대락 기자 therock@businesspost.co.kr 2018-03-15 18:27: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빛소프트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393억 원, 영업손실 15억 원, 순이익 11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2016년보다 매출은 27.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적자가 지속됐으며 순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실적발표] 한빛소프트, 감마누, 데코앤이
▲ 김유라 한빛소프트 대표이사.

감마누는 2017년 연결기준 매출 344억 원, 영업이익 32억 원, 순손실 21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125.7% 급증했고 영업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으며 순이익은 적자가 지속됐다.         

데코앤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468억 원, 영업손실 98억 원, 순손실 155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15.4%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가 이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최신기사

신한금융 자회사 사장단 후보 추천, 신한라이프 천상영·신한자산운용 이석원
[5일 오!정말] 정청래 "국힘 전체에 암 덩어리가 전이돼 곳곳에 퍼져있다"
[오늘의 주목주] '미국 자동차 관세 인하' 현대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에임..
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에 4100선 회복, 원/달러 환율 1468.8원까지 내려
4년 걸린 '다크앤다커' 분쟁 넥슨 판정승, 아이언메이스 영업비밀 침해로 코너에 몰려
비트코인 1억3766만 원대 상승, "솔라나 반등해 연말 200달러 달성" 전망도
신한금융 진옥동 계열사 CEO 인사 쇄신에 방점, 비은행 강화 의지 뚜렷해졌다
[이주의 ETF] 신한자산운용 'SOL 자동차소부장Fn' 13%대 올라 상승률 1위, ..
구글 AI반도체 사업 가치 9천억 달러로 성장 전망, 엔비디아 독점에 '반작용'
클리오 본업 부진에도 '건기식' 성장엔진, 한현옥 자본잠식상태에 '도피성 확장' 움직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