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쎌바이오텍 주가 상승여력 갖춰, 프로바이오틱스시장 확대의 수혜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8-03-15 09:15: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쎌바이오텍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쎌바이오텍은 국내 프로바이오틱스제품 시장점유율 1위인 데다 자체 브랜드 듀오락도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쎌바이오텍 주가 상승여력 갖춰, 프로바이오틱스시장 확대의 수혜
▲ 쎌바이오텍 정명준 대표이사.

15일 손승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쎌바이오텍 목표주가를 6만3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제시했다. 쎌바이오텍 주가는 14일 5만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손 연구원은 “국내 프로바이오틱스시장이 꾸준히 커지고 있는 가운데 쎌바이오텍이 프로바이오틱스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나타내고 있다”며 “자체 브랜드 듀오락의 매출도 늘어나고 있다”고 바라봤다.

유산균에 해당하는 프로바이오틱스 국내시장 규모는 2016년 기준으로 1903억 원으로 파악됐다. 2012~2016년 연 평균 38%씩 성장했다.

자체 브랜드 듀오락은 올해 매출이 2017년보다 16% 늘어난 221억 원일 것으로 예상됐다. 듀오락은 중간유통없이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방식(B2C)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쎌바이오텍은 2018년 매출 676억 원, 영업이익 257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11%, 영업이익은 14% 늘어나는 것이다.

가공 전 유산균인 원말은 매출 84억 원, 완제품은 매출 376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